[헤럴드경제]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끈 손흥민의 활약에 외신들은 토트넘에 새로운 영웅이 탄생했다며 열광했다. 영국 매체들은 손흥민에게 8.23의 최고 평점을 매기며 최우수선수로 평가했다.
손흥민은 20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토트넘-크리스털 팰리스의 2015-2016 EPL 6라운드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33분까지 활약하던 손흥민은 또한번 팬들의 기립 박수를 뒤로하고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영국매체 가디언은 이날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새로운 영웅을 찾아냈다”고 평가했다.
가디언은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카라바크(아제르바이잔)전에서 2골을 몰아친 데 이어 팀의 2연승을 이끈 점을 평가하며 “해리 케인이 지난해 활약상을 되살리려 애쓰고 있지만 오늘 날아오른 것은 손흥민이었다”고 추켜세웠다.
선데이 익스프레스는 “손흥민이 나흘새 2번이나 토트넘의 영웅이 됐다”면서 “공격트리오인 케인과 에릭 라멜라, 손흥민 라인이 경기 초반 잘 작동했다”고 덧붙였다.
미러지 역시 “손흥민이 이번 시즌 토트넘의 홈 첫 승을 안기며 다시 영웅이 됐다”고 보도했다.
미러는 “손흥민이 반격에 나서 알렉스 메카디의 다리 사이를 뚫고 나가는 강력한 슛을 폭발시키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사단에 승점 3점을 안겼다”고 말했다.
영국 매체들의 평점도 후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인 8점을 부여했다.
영국 축구통계전문업체인 ‘후스코어드닷컴’도 손흥민에게 최고 평점인 8.23점을 부여해 경기 최우수선수 자리를 안겼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