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재윤이 승리를 자축했다.22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이재윤이 승리를 자축하며 식스팩을 뽐냈다.8전 5승 3패의 높은 승률을 기록한 ‘우리동네 수영반’과 연예계 수영 능력자 28명이 총 출동한 ‘수영대축제’에서 대결을 펼친 가운데 핀수영 여제 장예솔이 깜짝 등장해 기대감을 모았고, 사상 최대의 리벤지 매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에이스 성훈이 눈물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재윤은 오늘 반드시 최근의 3연패의 늪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으로 출발대에 섰고, 다른 선수들보다 조금씩 앞서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재윤은 마지막 스퍼트를 하면서 1위로 들어왔고 우리동네 수영반은 자신의 일처럼 기뻐했다.뒤이어 정성윤, 문한, 송경일, 황성웅이 차례로 들어왔고 이재윤은 자신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그야말로 멋진 마무리를 했다. 스타트부터 주저하지 않고 끈기 있는 레이스로 끝내 승리를 안은 에이스다운 명경기였다.이재윤은 참몸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냈고, 시합 전 성훈의 ‘마지막’이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너무 기쁘다 전했다. 이어지는 배영 50에서는 우리동네 수영반의 유리와 서지석이 출전하게 됐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정형돈은 서지석이 여자들만 출전하는 배영에서 1위를 해도 모양새가 조금 이상할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유리는 그동안의 배영 강자로 자리매김을 하면서 더욱 그 마지막을 기대하게 만들었다.한편 선수들의 각오를 듣는데 나인뮤지스 민하는 이 구역의 인어공주가 되어 보겠다며 유리를 도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든 선수들이 자리에서 준비 자세를 취하는데 정형돈은 서지석에게 “서지숙 파이팅”이라 외쳐 폭소케 했다.모든 선수들이 출발하고 그 와중에도 유리가 가장 먼저 치고 나가며 눈길을 끌었다. 시현과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이는 가운데 육안으로는 확인이 불가능할 정도의 차이였다. 결과는 시현이 유리를 앞서며 0.17초 차이로 이겼고, 최윤희는 유리의 무난한 승리를 예상했다며 아쉬워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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