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면세점 수수료 인상 우려로 호텔신라 주가가 연일 약세다.
14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호텔신라는 전날보다 4.27% 떨어진 10만1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5거래일 연속 약세다.
김영옥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호텔신라의 주가 하락은 면세점 특허 수수료 인상 관련법 개정안 발의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특허수수료율 인상 관련 이슈는 수차례 제기되어 왔으며, 이에 따른 최근 주가 조정 또한 단기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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