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강호동이 의외의 유도 실력을 보였다.13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강호동이 의외의 유도 실력을 보이면서 기대감을 모았다.‘우리동네 유도부’의 유도 실력 향상을 위한 상대의 깃을 제압하는 악력 훈련에 들어가면서 유도부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 흥미진진한 번외경기 ‘턱걸이’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한국 여자 유도의 전설 김미정, 조민선이 예체능팀 멤버들의 유도실력 향상을 위해 나섰다.조준호 코치는 이재윤과의 턱걸이 대결로 코치들 체면을 말이 아니게 하는 이재윤의 실력에 깜짝 놀란 듯 했고, 이어 벽타기를 하면서 멤버들을 잡는데 별명인 스파이더맨이 무색하게 중간에 무너져버려 웃음을 자아냈다.조준호 코치는 다시 한 번 지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해 마음이 급했다며 폭소케 했다. 그리고 드디어 본격적으로 유도를 배워 볼 시간에 김미정, 조민선이 등장했다. 솔직담백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 그녀들이 드디어 유도기술을 선보일 예정이었다.김미정 코치가 밭다리 기술을 가르치면서 초보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기술로는 상대가 버틸 때는 그 힘을 역이용할 수 있다며 씨름과 흡사한 기술이 많다 말했다. 강호동은 결국 조준호 코치를 밭다리 기술을 이용해 넘어트렸고 다들 인정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그리고 조민선 코치는 안다리 기술이 특기라면서 이원희 코치를 불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조민선 코치는 선수 시절 중학생이었던 이원희 코치를 불러 내 연습을 했었다면서 자신만만해 했고, 이원희 코치는 그대로 조민선 코치에게 쪼르르 달려가 폭소케 했다.조민선 코치는 안다리 기술에서 상대가 빠져나갈 때는 힘을 역이용해야 한다며 이원희 코치를 넘어트리려는데 이원희 코치가 넘어가지 않아 조민선 코치를 당황스럽게 만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조민선 코치는 갑자기 성질이 난다며 얼굴이 빨개졌고 이원희 코치를 그대로 넘겨버렸다.강호동은 연속 동작도 가능할 것 같다면서 조준호 코치를 불러냈고 매끄럽게 무게 중심을 잡아 3개의 유도 기술을 합쳐내 조준호 코치를 넘겼다. 조준호 코치는 정말 대단하다며 무릎을 꿇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유도 새내기들의 공식 첫 번째 대결이 펼쳐지면서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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