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슈퍼문 시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5일, 한국천문연구원은 “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서울을 기준으로 27일 오후 5시 50분에 뜨고, 올해 뜨는 보름달 중 가장 커다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면서 18년 만에 가장 큰 보름달이 뜬 것. 이번 보름달은 올해 가장 작았던 3월 6일의 보름달에 비해 약 14% 크게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달과 지구 사이의 평균 거리인 38만㎞이지만 이번 한가위 보름달이 떴을 때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는 35만 6882km로 평균보다 약 2만 3000㎞ 짧은 거리다.이로서 달이 지구에 근접하며 조수간만의 차이가 평소보다 커졌다. 동해인 해운대에서도 간조 때 바닷물 수위가 평소보다 눈에 띄게 내려갔음이 느껴질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갯벌과 해안가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달이 완전히 둥글게 차오른 상태는 아니며 달이 뜨고 나서 점점 차올라 완전히 둥근 모습이 되는 시각은 추석 다음날인 9월 28일 오전 6시 11분 서쪽 지평선에 뜬 달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지구의 그림자가 달을 가려 달빛이 어두워지는 '개기월식' 현상도 겹칠 전망이다. 슈퍼문과 개기월식이 동시에 일어나는 현상은 27~28일 관측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슈퍼문 시간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문 시간, 새벽에 일어나야겠다”, “슈퍼문 시간, 정말 크고 둥글더라”, “슈퍼문 시간, 천체망원경 사고 싶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