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정' 방송 캡처
사진: '화정'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민서가 사약을 받았다. 9월 2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연출 김상호, 최정규|극본 김이영)'마지막 회에서는 강주선(조성하 분)의 반란이 실패로 돌아가자 최후를 맞게된 소용 조씨(김민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반란에 실패하게 된 강주선. 그의 실패 소식은 온 천하로 전해진다. 이 소식을 듣게 된 소용 역시 가만히 있지 못했다. "허, 그래서? 다 끝났다는 것이냐? 내가 살 길은 없는 것이라고?"라며 가슴을 치고 웃다 울다를 반복했다. 자신이 이런 꼴로 가는 것이냐며 믿지 못하던 소용. 그러나 그녀도 자신이 지은 죄 앞에서는 한낱 죄인일 뿐이었다. 결국 소용은 자신이 지은 행동으로 인해 효종(이민호 분)이 내린 자신의 죄값을 받는 것일 뿐이었다. 효종은 형을 집행하라고 명령을 내리고, 소용은 자신을 찾아온 관군들에 믿지 못하며 발악을 한다. 소용은 도망치려하지만, 관군들은 소용을 붙잡았다. 그러나 그녀는 "나를 끌어 낼 수 있을 줄아느냐! 나는 이렇게 죽을수는 없다 ! 이렇게 허망하게 갈순 없어!"라고 소리쳤다. 온갖 패악을 부리며 발악을 하는 소용. 그러나 소용은 밖으로 끌려 나오고, 소용은 자신의 앞에 있는 사약을 보고 두려움에 떨고 주저 앉는다. 그것을 지켜보는 윤상궁. 소용은 울며 고개를 저으며 부인하지만 윤상궁은 "마마의 몫까지 내가 너의 마지막을 보아주마"라고 소리쳤다.소용은 자리에서 일어나려 한다. 그러나 관군들에 의해 주저 앉혀지는 소용. 결국 소용 조씨는 억지로 사약을 들이키며 그 악랄했던 인생에 종지부를 찍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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