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복면가왕 왁스 / MBC '일밤-복면가왕'
사진 : 복면가왕 왁스 / MBC '일밤-복면가왕'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복면가왕' 감 잡았어가 가수 왁스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4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 에서는 14대 가왕의 자리에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의 무대가 펼쳐졌다.이날 두 번째 무대는 '나 오늘 감잡았어'와 '잘 터져요 와이파이'가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 사이'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둘은 완벽한 하모니를 펼쳤으나, 투표결과 감잡았어는 와이파이에 59대 40으로 패배했다. 이에 감잡았어는 고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감잡았어의 정체는 18년차 감성 보컬로 유명했던 가수 왁스였고, 그의 얼굴을 확인한 연예인 판정단은 말을 잇지 못했다.그는 왁스는 "복면이라는 단어는 나랑 전혀 연관없지 않다. 본의 아니게 '신비주의'라는 걸 걸고 데뷔했다. 딱딱한 이미지가 있는 것 같아 유들유들한 면을 보여주고 싶어 나왔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복면가왕 왁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왁스, 멋지다" "복면가왕 왁스, 명불허전" "복면가왕 왁스, 진짜 잘하더라" "복면가왕 왁스, 아이돌 아니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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