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사우디아라고 비아의 젊은 왕자가 일반 여성들의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와중에 자국으로 도주하여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있다.
마제드 압둘 아지즈 알 사우드 왕자(Majed Abudul Aziz Al-Saudㆍ29세)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자신이 머물던 베버리 힐즈의 고급맨션에서 파티를 열고 즐기던 중 몇몇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웃주민은 그가 3700만달러(약438억원)를 주고 빌린 그의 맨션에서 한 여성이 피를 흘리며 필사적으로 도망치려는 모습을 보고 경찰에 신고하였다. LA경찰은 그를 ‘강제 구강 성교’ 혐의로 체포하였으나, 왕자는 다음 날 30만달러(약 3억 6000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이후 그는 전용기를 타고 자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LA타임즈는 알 사우드 왕자가 자신이 저지른 혐의에 대해 외교관 면책 특권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도주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알 사우드 왕자의 ‘성폭행 혐의’ 재판은 오는 19일에 열릴 예정이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