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는 2일 오후 서대문독립공원 야외무대에서 어르신, 학생 등 1만여명을 참석하는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1부 문화공연과 2부 둘레길 건강 걷기대회로 진행된다. 문화공연에는 사물놀이, 어르신 난타, 민요 등이 연주되고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모범어르신에 대한 서울시장 표창 수여식이 열린다. 서울시는 총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2부 둘레길 건강 걷기대회는 할아버지, 할머니, 손주 등 1~3세대가 함께 걸으며 세대간 격차를 허무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된다. 국민건강보험, 노인전문보호기관, ㈜애경에서는 걷기대회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학생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행사장에는 서울시내과의사회, 서울시한의사회에서 무료 ‘건강점검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르신의 건강을 점검해준다. 또 어르신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참여해 행사장과 홍보부스를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남원준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어르신에게 건강증진과 여가지원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통합과 공감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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