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관장 권영국)은 13일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과 관련한 자료 4점을 영인해제하여 도록으로 묶은 ‘흥선대원군필첩’을 13일 발간했다.
도록 안에 담긴 ‘흥선대원왕유묵’, ‘흥선대원군필첩’, ‘흥선대원군 간찰’ 등 3점은 흥선대원군이 친필로 작성한 것으로 병인양요 당시 상황과 이후의 군비, 재정 운영 상태 등을 보여준다.
‘간찰첩’을 통해서는 당시 정국운영과 관련해 대원군과 교류했던 인물들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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