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는 5년마다 실시되는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해 지난 5~6일 이틀간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9월에는 인구주택총조사 담당공무원 및 총관리자, 조사관리자, 업무보조원 등 44명을 대상으로 1차 사전교육을 마쳤으며 이번에 실시한 조사원 교육은 관리요원 및 조사원 등 12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한 11월 1일 0시를 기준으로 실시되는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는 10월 22일 준비조사를 시작으로 본조사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본격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는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하여 인터넷조사를 병합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는 전통적인 총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시 전체 가구의 20%인 1만 920가구에 대해 표본가구로 선정하여 조사원이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하고, 나머지 가구는 공공데이터를 이용하는 ‘등록센서스’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국민들의 응답부담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게 된다.

조춘섭 정보통신과장은 “전국적으로 동시에 이루어지는 통계조사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통하여 성공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