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달음식 주문 애플리케이션인 배달의민족이 CJ그룹에서 마케팅총괄 부사장을 지낸 신병철(50) 박사를 최근 자사 최고자문위원(CAO)으로 영입했다.

신 박사는 1990년부터 마케팅 업계에 종사해 제일보젤을 거쳐 2012년까지 CJ그룹 마케팅총괄 부사장을 지냈다.

미국 마케팅학회에 우리나라 최초로 박사논문을 게재해 2010년 세계 인명사전 마케팅 부문에 등재되기도 했다.

그는 우아한형제들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관련 강의를 하면서 연을 맺었고 회사가 벌이는 푸드테크 산업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우아한 형제들은 전문성과 노련함을 고루 갖춘 신 박사가 합류하면서 회사측은 대기업에서의 경험과 노하우 등 다방면에서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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