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10월의 마지막 날, 해마다 ‘핼러윈’이 되면 아이들은 으스스한 복장을 하고 과자를 얻으러 다니고 미국 전역에선 공포영화 코스프레 페스티벌이 열리기도 한다.

“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난칠 거다”라는 뜻의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을 애완동물들이 행동으로 옮긴다면 어떻게 될까?

해외 이슈사이트 보어드판다(boredpanda)엔 최근 핼러윈 고양이들이 등장해 해외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해외에서 판매하는 애완동물용 의상을 비롯해 반려인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들을 걸친 고양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고양이들이 입은 핼러윈 의상들은 상상을 초월한다. 다스베이더, 요다, 레이아 공주 등 스타워즈 캐릭터를 비롯해 밥 말리, 캡틴 아메리카, 스타트랙, 다크 나이트 등 전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아우른다.

해외 코스튬플레이(이하 코스프레) 팬들의 완성도 높은 의상 콘셉트를 고스란히 옮긴 듯 만듦새도 혀를 내두를 정도다. 특히 고양이가 직립보행을 하는 듯한 손이 달린 의상은 미니언을 연상할 정도로 깜찍하다.

올해 핼러윈엔 집에서 뒹굴 거리는 애완동물에게 선물을 주는 것은 어떨까?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다. 해외 네티즌들이 시도한 다양한 작품들을 참고하는 것도 반려인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많은 고양이 핼러윈 복장은 보어드판다 페이지(http://bit.ly/1OZe2N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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