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철이 시작되며 가을 분양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올 들어 부동산시장은 전세난 속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과 저금리 기조에 투자수요까지 몰리며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건설업계에서도 적극적인 물량 공급에 열을 올리는 분위기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 10월 분양 예정 물량은 전국 88개 단지에서 9만2685가구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분양 물량이 가장 많았던 지난 7월(4만7167가구)의 2배 수준이다.

하반기 알짜물량으로 주목을 받은 단지들도 선전을 이어가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양우건설이 전남 나주시 남평강변도시에 분양한 ‘나주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는 나주는 물론 광주 등 인근 지역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대부분의 타입에서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단일 브랜드 기준 지구 내 최대 규모인 총 1700여 세대 대단지로 들어서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을 받았다. 이로 인해 모델하우스 오픈 당시에도 개관 첫날부터 주말까지 3일 동안 1만2천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며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다.

광주광역시와 혁신도시에 인접한 입지적 프리미엄도 강점으로 어필됐다. 단지가 들어선 남평강변도시는 혁신도시나 광주 남군과는 차량 10분 거리로 오갈 수 있다. 사실상 두 지역의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는 입지인 셈이다.

특히 교육환경 면에서는 나주시에서는 유일하게 광주 명문학군인 남구와 공동 학군을 이루고 있다. 실제 나주 남평 양우내안애 1차 주변에는 인성고, 대광여고, 문성고, 대성여고, 송원고 등 명문학군 인프라가 형성돼 있으며 남평초, 남평중 등이 단지와 도보 거리로 위치해 있다.

여기에 아파트가 들어선 B1블록의 경우 단지 앞으로 드들강이 흐르고 단지 뒤로 월현대산이 자리한 배산임수 명당 입지로 꼽힌다. 인근에는 드들강 유원지, 생태공원, 근린공원, 수변둘레길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다양한 여가생활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 822번 국도를 통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고 KTX 호남선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등의 광역교통망도 가깝다. 최근에는 송현∼남평간 지방도 일부 구간이 부분 개통함에 따라 일대 출퇴근 여건도 좋아졌다.

나주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0~23층, 8개 동 규모다.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264가구), 72㎡(180가구), 84㎡A(174가구), 84㎡B(90가구), 84㎡C(127가구) 등 총 835가구로 이뤄져 있다.

양우건설 측은 상품성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이번 나주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에서는 나주와 광주지역 최초로 4.5Bay 혁신평면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전면에 5개의 창을 설계한 4.5Bay혁신평면은 기존 3~4Bay 대비 조망권과 일조량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3면 개방형 구조로 전 가구를 남향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전 가구에 식료품 저장소인 주방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대형 멀티룸(일부 타입 적용), 아일랜드형 주방을 도입하는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또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로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을 마련했다. 모델하우스는 광주광역시 상무역 2번 출구 인근(서구 마륵동 164-8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00-2770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