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박잎선이 송종국에게 말로서 받은 상처에 대해 언급한 것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박잎선이 남편 송종국의 말 한 마디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박잎선이 “갑자기 M방송국에 가족특집 프로그램에 나가게 됐다. 내가 촬영 3일 전에 강도가 센 레이저 시술을 받아서 얼굴이 부어있었고 살집도 좀 있었다. 나중에 남편과 방송을 시청하는데 그가 ‘이제 진짜 아줌마 다 됐구나’라고 말해서 충격을 받았다”라고 말했다.이에 다이어트를 결심한 박잎선은 결국 9kg 감량에 성공했다. 박잎선은 “주부들은 식탐이 좀처럼 줄지 않는데, 송종국의 말 한 마디가 초강력 식욕 억제제가 됐다”고 말했다. 박잎선은 “10년 만에 운동도 처음으로 해보고 단백질 파우더만 먹었다. 두부에다가 김치 싸서 먹었다”라고 덧붙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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