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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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송숙현기자] 최윤영과 곽시양이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8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 연출 김원용 / 지앤지프로덕션)에선 가은(최윤영 분)과 기찬(곽시양 분)이 5년 만에 대화를 통해 화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에 기찬은 진심을 고백하지 못한 채 상상 속에서나마 가은과 키스를 나눠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5년 동안 두 사람 사이에는 오해만 쌓여갔고, 형준(송재희 분)의 취중 고백으로 가은의 마음이 형준 쪽으로 기우는 듯 했다. 하지만 가은이 영태(최재환 분)에게 사랑의 오작교를 부탁하며 단번에 상황이 급반전됐다. 5년 만에 대화를 통해 화해한 두 사람은 다시 달달한 연애모드에 들어갔다. 가은은 새벽에 식자재를 배달하러 오는 기찬을 위해 스프를 끓여놓고 기다렸다. 스프를 맛 본 기찬은 “이렇게 쉽게 꿈이 이뤄져도 되나? 군대에 있는 내내 생각했어. 이 방에서 너랑 마주보고 앉아서 밥 먹는 거.”라며 고마워했다. 또, 기찬은 “헤어진 내내 상상하고 또 상상하던 것이 하나 더 있다.”며 천천히 가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기찬은 가은에게 입을 맞췄다. 달콤한 키스를 나눈 두 사람은 손을 맞잡으며 마주보고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가은의 초대로 집에 왔던 형준은 바람을 맞고 씁쓸하게 발길을 돌렸다. 돌아가던 차안에서 형준은 다정하게 걷고 있는 가은과 기찬의 모습을 목격, 충격에 휩싸였다. 곧장 형준은 가은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가은이 자신의 전화를 차단해버리는 모습에 좌절하고 말았다. ‘다 잘될 거야’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 풀어낸 힐링 드라마로 평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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