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고양시는 서울~문산간 민자고속도로사업과 관련, 노선 통과지역의 주민불편사항에 대해 오는 11월초부터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 개최 안건은 통로박스 부족, 고성토 설계문제, 국사봉(성라공원) 녹지훼손 및 난점마을 진입도로 등 마을간 단절문제, 녹지축 훼손, 생태적 측면에서 바람길을 막는 등 최악의 환경조건 발생문제 등.
시는 주민의견 수렴과 함께 대책을 강구하여 주민들의 집단민원을 이해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설명회 개최대상은 대덕동 외 8개 동주민센터이며 향후 11월부터 일정별로 순회하여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는 2조2941억원을 들여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에서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까지 35.2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202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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