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응답하라 1988’이 오는 11월 6일 첫 방송된다.

tvN은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서 펼쳐지는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다음달 6일 7시 50분 금요일 첫 방송된다“고 7일 밝혔다. ‘응답하라 1988’은 현재 방영중인 ‘두번째 스무살’ 후속으로 방송된다.

‘응답하라 1988’은 2015년판 ‘한지붕 세가족’으로 온 가족이 시청하는 따뜻한 가족드라마를 지향한다. 드라마 시간대도 기존 8시 30분에서 40분 앞당겨 방송, 이 시간대 전통의 강자의 KBS 2TV 주말드라마와 경쟁한다.

‘응팔’에는 걸스데이 혜리와 배우 고경표, 박보검, 라미란, 김성균, 류혜영, 류준열을 비롯해 첫 번째 응답 시리즈 때부터 함께 한 성동일 이일화도 출연한다. 두 사람은 이번에도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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