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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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윤건이 아쉬움을 드러냈다.8일 오후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안문숙, 김범수 커플과 장서희, 윤건 커플이 그간의 가상 부부 생활을 끝내고 이별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윤건은 장서희를 위해 분위기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야외 테이블에 몰래 와인을 준비하고 장서희를 놀라게 한 것.장서희는 그 작은 이벤트에도 감동하며 “이건 자기 마음이냐”고 건배를 나눴다. 그러며 “오늘은 잘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실감날 것 같다”며 이별에 대해 얘기했다.윤건은 장서희에게 드라마에서 겪은 남편에 대해 물어보며 함께 부부로 연기한 후 헤어질 때의 감정에 대해 물었다. 이에 장서희는 “제대로 된 남편이 없었다”고 말해 윤건의 폭소를 자아냈다.지금껏 장서희는 드라마에서 남편으로 나왔던 역할이 모두 복수하거나, 마마보이거나 제대로 된 구실을 하던 이가 없었다고. 만약 있었더라도 죽었다고 말해 윤건은 “더 짠하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드라마에서 남편 복이 유달리 없던 장서희를 생각하니 “더 잘해줄 걸”이라며 진심으로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건은 그들의 결혼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물었고, 이에 장서희는 무릎 위에 앉아 윤건의 피아노 치는 모습을 봤던 때를 떠올렸다. 주위에서도 부러워했다던 장서희는 그런 이벤트는 남편이 뮤지션이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윤건의 기를 한껏 살려주더니, 이어 “또 나처럼 가벼워야 해”라고 재치 있는 말로 웃음을 더했다. 한편, 15일 방송되는 ‘님과 함께’에서는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와 그의 여자친구인 현직 여배우, 개그맨 윤정수와 개그우먼 김숙이 새로운 커플로 합류한다. 오후 9시 30분 방송될 예정.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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