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연구기관인 한국경제연구원(KERI)은 14일 신임 원장에 권태신 전 국무총리실 실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권태신 신임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19회로 재무부에 들어와 대통령비서실 정책기획비서관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대사 등을 거쳐 재정경제부 차관과 국무총리실 실장을 지냈다.
작년까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내는 등 국가경제정책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전임 최병일 원장은 지난달 임기만료와 함께 한경연 원장직을 사임하고 이화여대 교수로 복귀했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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