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을 안써도 될 정도의 작은 근종이 있는 것을 알고 있었던 박모씨는 린여성병원 하이푸센터를 방문했다. 생리주기는 일정한 편인데 1년 전부터 생리량이 증가하기 시작했고 갑자기 한 달 내내 출혈성 생리를 하면서 크게 놀라 병원을 찾게 된 것이다. 그동안 근종의 크기가 작아 추적 관찰을 소홀히 했던 것이다.

검사 결과, 그동안 근종의 크기가 6cm까지 자랐다는 결과를 받았다. 갑상선으로 인해 호르몬 조절이 안돼서 생리량이 증가한 것이 아닌가? 라고만 생각했던 것이 화근이다. 근종으로 인해 생리량이 증가된 것이라는 생각을 전혀 못한 것이다. 생리량 조절이 절실했던 박모씨는 요즘 각광받고 있는 하이푸 시술을 선택하게 되었다. 자궁을 드러내지 않아도 되고, 무엇보다도 칼을 대지 않고 치료가 가능하고, 마취에 대한 부담 없이 시술이 가능 한 것이 하이푸를 선택하게된 이유라고 말했다.

박모씨는 시술후 근종의 크기가 줄어든 것을 확인했고, 생리량 감소의 변화를 확실히 보였다. 내원하는 날짜에 한 번도 빠짐없이 진료실을 찾은 환자는 내원 시마다 근종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하였다.

린여성병원 신봉식 원장은 자궁을 보존할 수 있고 부작용 및 심한 통증에 대한 우려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하이푸시술로 많은 분들이 시술 받았고 또한 “생리통이 심한분이나 과다출혈이 있는 젊은 여성에게서도 자궁근종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작은 근종이라도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예방하고 관리해주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과거에는 자궁근종이나 선근증의 치료법으로 자궁을 들어내거나 복강경을 이용해 절제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자궁을 보존하려는 여성들의 심리적 안정에 근거하여 자궁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여러 비수술적 방법들이 시도 되고 있다. 이 가운데 환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이 하이푸(HIFU: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시술이다. 특히 향후 임신 후 자연분만을 원하거나 자궁을 보존하려는 여성의 경우 하이푸 시술을 원하는 상담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시술 후 임신에 성공한 경우도 있어 치료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하이푸 시술 전문의의 경험과 실력 역시 중요하지만, 장비의 안전성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에 개발된 4D 입체 장비는 자궁근종을 구성하는 조직의 밀도 및 혈관의 형태를 정확히 측정하고, 변화 양상을 예측하여 환자에게 맞춤형 치료를 구현하며 실시간으로 입체 초음파를 관측, 치료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린여성병원의 경우 HD화질의 4D 입체 장비를 먼저 도입하고 교육병원으로 인정받아 국내외 교류가 활발하며 근종의 형태를 입체적으로 영상화하여 환자가 직접 시술 전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병변부위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당일 1회 시술 후 퇴원 가능하고, 5cm 이상의 경우 하루 정도 입원하여 2-3회의 시술을 받으며 직장인들의 편의를 위하여 야간과 공휴일에도 예약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