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드라마 ‘밀회’가 첫 방송 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어 화제다.
17일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 1회는 3.2%의 시청률(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을 기록해 JTBC 역대 월화드라마 첫 회 시청률 중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첫 방송 이후 무료로 제공된 ‘밀회’ 1회 다시보기는 방송 후 10시간 만에 조회수 5만 건을 돌파했다.
방송이 끝난 후 SNS를 통한 네티즌들의 반응도 매우 뜨거웠다.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밀회’의 관련 게시물들이 계속 올라오며 네티즌들은 “‘밀회’ 완전 내 취향”, “‘밀회’ 드라마가 고급스럽다”, “일단 첫 회는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화차’의 변영주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재벌, 가진자 들, 권력자들의 치졸함을 안판석처럼 기능적인게 아니라 ‘사람이 뭘까’라는 사고를 하게 만드는 감독이 있었던가”라며 ‘밀회’를 본 소감과 함께 안판석 감독을 칭찬했다.
‘밀회’ 1회에서는 오혜원(김희애)이 근무하고 있는 서한아트센터 개관 기념 음악제 당일, 강준형(박혁권)의 나비넥타이를 가지고 온 퀵 배달원 이선재(유아인)가 연주회 직전 무대 위의 피아노를 건드리는 장면이 연출됐다. 또한 계모 한성숙(심혜진)과 의붓딸 서영우(김혜은)의 살벌한 앙숙 연기가 드라마의 몰입 요소를 높였다.
‘밀회’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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