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돌아온 황금복' 캡처
사진 : '돌아온 황금복' 캡처
사진 : '돌아온 황금복' 캡처
사진 : '돌아온 황금복'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혜숙이 제 무덤을 팠다. 10월 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더욱 더 악랄하게 변해가는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완전히 질린 강태중(전노민 분)과, 황은실(전미선 분)에게 고백을 하는 태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중은 미연이 은실과 자신을 미행하자 질려하고, 조용히 이혼을 하려고 했는데 아직도 이렇게 행동 하냐며 어머니에게 모든 것을 알리겠다고 소리쳤다. 그러나 미연은 "당신이? 문혁이라면 목숨까지 내 놓는 사람이 당신이야. 그렇게 할 수 있어?"라며 오히려 콧방귀를 꼈다. 태중은 마지막 기회를 날린 것은 미연이라며 어떤 배려도 하지 않겠다고 미연을 두고 가버린다. 미연을 버린 태중은 곧바로 은실에게 향했다. 사실은 리향(심혜진 분)의 도둑질에 은실의 상태가 걱정이 되어 보자고 했다는 태중.

태중은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때가 되면 전부 다 말해주겠다는 은실에게 "너 나하고 시작 할 마음이 있니?"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30년 전에도 그랬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된 태중은, 미연이 더 이상 은실에게 협박을 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또한 미연에게 이혼하자고 말했다는 것을 알리는 태중. 은실은 혹시 문혁(정은우 분) 때문이냐고 물었지만, 태중은 문혁이 자신의 아들인게 달라지진 않을 것이라며. 다만 미연과 더 이상 살 자신이 없다고 말했다. 자식을 30년이나 속인 것도 대단한 일이지만, 은실에게 이러는 것이 용서가 안된다고 말하는 태중. 이에 은실은 조금만 시간을 달라며 결국 금복(신다은 분)에 대한 것을 숨길뿐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