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원대의 불법 포획된 밍크고래 고기를 시중에 유통해온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4년 전에도 같은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30일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정모(52)씨를 구속했다. 정씨는 2011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포항과 울산 등지에서 불법으로 포획된 밍크 고래 고기를 매입해 부산·경남 일대 유명 음식점과 일식집 20여 곳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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