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해 북한의 1인당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854달러로 2012년보다 39달러 늘어난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지난해 남한의 1인당 명목 GDP인 2만3838달러의 3.6% 수준이다.
이 연구원의 김천구 선임연구원은 ‘2013년 북한 GDP 추정과 남북한의 경제ㆍ사회상 비교’ 보고서에서 자체 추정 모델을 이용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놨다.
지난해 북한의 1인당 명목 GDP는 다른 공산권 국가와 비교해도 중국(6569달러), 베트남(1896달러), 라오스(1490달러)에 견줘 매우 적다. 북한과 비슷한 소득 수준을 가진 아시아 국가는 방글라데시(899달러)와 미얀마(915달러) 정도다.
김 연구원은 “현재 북한의 1인당 소득 수준과 산업 구조는 남한의 1970년대와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