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캣맘 혐오증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지난 8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과 20대 여성이 떨어진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해당 여성들은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으로 아파트 화단에서 고양이집을 만들던 중에 벽돌에 맞았다.경찰은 즉각 수사에 나섰고 해당 아파트의 CC(폐쇄회로)TV를 일주일 분량을 분석했으나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했다.한편, 이연복 셰프 역시 캣맘 혐오증에 대해 언급한 적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과거 자신의 SNS에 "어떤 인간이 아침에 출근하는데 내가 보살펴주고 있는 길고양이를 때려죽여 나 보란 듯이 우리 차 뒤에 버려놓았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이어 "내가 길고양이를 보살펴준다는 경고로 보이는데 앞다리 쪽은 몽둥이 같은 걸로 맞았는지 피투성이고 계란 판으로 덮어놓고 도망갔는데 너 내가 잡으면 똑같이 해주마"라고 덧붙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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