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을 ‘반부패·청렴주간’으로 선포하고 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청렴결백 KORES’를 슬로건으로 하는 이 행사는 원주 지방이전으로 근무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청렴의지를 재확인하고 전 직원이 공감 및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첫 날인 12일에는 전 임직원이 청렴한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솔선수범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작성하고 사인해 바로 우체통에 넣는 행사를 가졌다. 이 서약서는 각 가정으로 바로 우편 발송되며 가족과 국민 앞에 청렴 실천을 약속하겠다는 의미를 갖는다.

이외에도 광물공사는 직원 대상 청렴 우수 콘텐츠(포스터/UCC)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사례로 풀어보는 행동강령 교육과 청렴연극 공연 등도 실시했다.

홍표근 광물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경쟁력 있는 초우량 조직으로 성장하자”고 전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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