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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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수경이 결국 동우의 비밀이 폭로되도록 일조했다.10월 1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83회에서는 김수경(문보령 분)이 결국 양회장(권성덕 분) 앞에서 동우의 출생에 관해 언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수경은 주경민(이선호 분)에게 입을 맞추려다 거절당하자 수치심을 느꼈다. 김수경은 주경민이 자신에게 마음을 주지 않는 것이 유현주(심이영 분) 때문이라고 생각했다.김수경은 주경민과 헤어진 뒤 서재로 들어가 레미제라블 책을 찢었다. 앞서 김수경은 주경민과 유현주가 레미제라블에 대해 이야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장면을 목격했다.질투심에 눈이 먼 김수경은 유현주에게 ‘부사장님에게 꼬리치냐, 나 가지긴 싫고 남 주긴 아깝다는 심보냐’라며 억지를 부렸다.그러자 유현주는 ‘부사장님도 김수경씨의 이런 모습 아느냐’라고 지적했다. 김수경은 방으로 돌아와 추경숙(김혜리 분)에게 “유현주와는 절대 못 산다”라며 투정을 부렸다.이어 “동우 문제 회장님에게 말하면 유현주 부부도 쫓겨나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 이에 추경숙은 김수경의 뺨을 때리고 “동우 이야기 꺼내기만 해”라며 으름장을 놓았다.그러나 오기가 생긴 김수경은 결구구 양회장에게 “동우에 대해 모르시는 게 있다”라며 언질을 줬다.이 소리를 듣고 방에서 나온 장성태(김정현 분)은 김수경의 말을 가로채며 말렸다. 하지만 김수경의 한 마디에 양회장은 이미 눈치를 챈 상태였다.유현주 역시 더 이상 양회장을 속이고 싶지 않아 동우가 사실 전남편의 아들이라고 말했고 양회장을 충격 받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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