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동현의 물고기 손질실력이 빛을 발했다.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법칙’에서 김동현은 한 때 운동을 그만두고 뉴질랜드로 가 생선을 하루에 200마리나 손질했었다며 직접 사발로 손질에 나섰다.정글 강태공들이 총출동해 사람 몸 만 한 사발로와의 결투를 벌였고, 아이돌 엔이 사냥의 왕 상남자로 다시 태어났다. 또한 김동현과 민아는 빗속에 피어나는 정글로맨스로 기대감을 모았다.김동현은 운동이 힘들어 그만두고 뉴질랜드에 가 생선만 하루에 200마리씩 손질한 적이 있다면서 갑작스럽게 잡힌 사발로 해체 작업에 나섰다. 이어서 김병만이 사발로의 머리를 손질하는데 민아는 눈알을 잔뜩 기대하고 있었다.민아는 할아버지의 사랑이 담긴 눈알에 대한 추억 때문에 눈알을 좋아한다며 빙긋 웃었다. 드디어 사발로 구이를 위해 불을 피우고 김동현은 소금 간을 하면서 고기가 부서지지 않게 철사로 휘감았다.이제 익히기만 하면 되는 사발로 구이. 그러나 이때 불길하게도 천둥소리가 들리며 먹구름이 몰려 들어왔고 다들 어떻게 해야 할까 난감해 했다. 김병만은 비닐로 임시로라도 막아보자는 의견을 냈지만 결국 비는 오기 시작했다.병만족은 비를 막으면서 사발로를 구웠고, 김태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켜야 한다며 사발로 구이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거센 비바람에 다들 의욕이 떨어지는 듯 분위기가 조용해졌다.결국 김태우가 나서서 노래를 불렀고 재치있는 개사로 분위기를 띄우는 데 성공했다. 현주엽은 한국에서는 이렇게 비를 맞을 수가 없는데 느낌이 있다며 웃었고 김태우는 계속해 노래를 부르며 비 오는 정글을 낭만적으로 만들었다.그러나 병만족을 괴롭히는 두 번째는 연기였는데 김병만이 나타나 박고, 올리고, 끼우고, 묶고의 작업을 반복해 천막을 제작해냈다. 이제 부속재료 요리를 시작하기 위해 볼살과 눈알 등을 굽고 대나무 통에 넣어 불 위에 올렸다.드디어 완성된 사발로를 맛보는 병만족은 그 맛에 감탄하며 다들 무아지경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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