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에 입지와 가격경쟁력 우수한 수도권 알짜 아파트로 고개 돌려

가을 이사철을 맞아 극심한 전세난에 매매전환을 고려하는 세입자들이 늘고 있다. 서울 내 전세가 대비 매매가가 90%를 웃도는 등 집값에 육박하는 전세가가 세입자들을 옥죄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씨가 마른 전세 매물 역시 진퇴양난에 빠진 세입자들에게 보금자리 마련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 청약 1순위 조건 완화와 금리 인하로 인한 대출 부담 경감 등 정부 지원도 이 참에 집을 사는 게 낫다는 판단을 부추기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서울 지역의 전셋값 수준이면 수도권에서 새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어 탈 서울의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실제 최근 수도권 주택매매가 크게 늘고 있으며 서울에서 유입된 인구도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수도권 내에서 서울과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하며 교통 환경이 갖춰진 지역 아파트들이 다시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미분양됐던 아파트들의 막바지 분양 물량도 소진을 목전에 둔 모양새다.

대형 교통호재로 관심을 모으는 경기도 화성시 분양시장도 한층 열기를 더하고 있다.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이 본격화되며 이에 따른 막대한 수혜 효과가 예상된 것이다.

서해선 복선전철은 오는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총 3조8280억원이 투입된다. 충남 홍성군과 경기 화성(약 90km구간)을 잇는 이 신규 교통망은 기존 새마을호보다 속도가 1.6배정도 빠른 시속 250km급 고속 전철(EMU-250)이 운행될 예정이어서 쾌속 교통망 프리미엄도 예상되고 있다.

사업이 속도를 내며 수혜단지들도 분양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화성시 남양뉴타운 화성시청역(예정) 택지지구 내 분양 중인 아파트들이 빠르게 집 주인을 찾아가고 있다.

실제 양우건설이 남양도시개발지구 B-2블록에 선보인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도 최근 속속 계약소식을 전하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단지 인근에 들어설 복선전철 화성시청역(예정)을 통해 화성-서울까지 약 30분 내 이동 가능한 교통망 미래가치로 주목됐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이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기존 아파트 단지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고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까지 적용된다. 발코니 확장계약을 하면 안방과 작은방 붙박이장 등 14종의 무상시공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강점으로 어필했던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는 단지에서 차로 5분이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 가능하다. 또 서서울 TG를 이용 시 서울 도심까지 연결되며, 39번 및 77번 국도,15번 및 153번 국도를 통해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 이동도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로의 진출입도 수월하다. 오는 2020년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도 개통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 복합문화센터(공사중) 등 관공서 및 상업지역이 인접해 있고, 대형마트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교육특화 아파트로서 단지 안팎으로 갖춰진 교육인프라도 주목할 만하다. 건설사 측은 단지 내 모래놀이터를 비롯해 유아축구골대가 있는 어린이집, 벌집놀이터와 안전을 강화한 트럭놀이터, 어린이용 파고라 등의 다양한 영유아 전용 커뮤니티를 도입했다.

거기다 도보 통학 가능한 거리로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이 있으며 시립도서관도 가깝다. 단지 주변 각종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어 뛰어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과 개방감을 높였으며 고품격 외관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전세대 체감 면적을 극대화해 4Bay이상 맞통풍 설계를 반영했다. 또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도 넉넉하게 확보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70-5200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