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포스코건설은 경상북도 경산시 펜타힐즈 내 C2-1블록에 짓는 펜타힐즈 더샵 2차의 청약접수를 진행한 결과 최고 79대 1, 평균 53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고 23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2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펜타힐즈 더샵 2차는 총 554가구(특별공급 237가구 제외) 모집에 2만9445명(당해 지역 기준)이 몰려 평균 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84㎡A 타입의 경우 1만6532명이 청약을 접수해 최고경쟁률 79대 1을 기록했다.

주택형별 청약경쟁률은 77㎡타입은 161가구 모집에 5897건이 접수되며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4㎡B타입은 34대 1, 108㎡타입은 41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분양 된 펜타힐즈 더샵1차의 호평과 성공 분양으로 이번 펜타힐즈 더샵 2차 역시 좋은 반응이 이어졌다” 며 “입주민들이 펜타힐즈 더샵 2차에 산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펜타힐즈 더샵 2차는 펜타힐즈 C2-1블록에 지하 2층, 지상 35층, 4개 동, 총 791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별로 77㎡ 240가구, 84A㎡ 310가구, 84B㎡ 138가구, 108㎡ 103가구로 구성된다.

남향위주의 V자형 배치로 동간 간섭은 물론 단지 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내부 설계는 이면 개방, 3면 개방, 4베이, 4.5베이 등 다양한 평면을 구성한 것이 특징. 또한 전 가구 드레스룸과 알파룸 및 워크인 수납장이 제공된다.

향후 일정은 29일 당첨자 발표, 11월 3~5일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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