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장희진의 장례식에 이상한 문자가 발견됐다.22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용석 연출/도현정 극본) 6회에서 김혜진(장희진)의 장례식 중 이상한 문자가 발견됐다.이날 김혜진의 모친은 김혜진이 죽음을 당한 아치아라에서 장례식을 열겠다고 나섰다. 실종된지 2년이 지나도 아무도 찾지 않았던 마을 사람들을 초대한다는 것이 심상치 않은 대목이다.김혜진 모친은 마을 주민들에게 열심히 초대장을 돌렸고 성당에서 거대한 장례식이 진행됐다. 그러나 윤지숙(신은경)과 서창권(정성모) 부부는 반대길로 달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시험관 아기를 시도하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한소윤(문근영)과 박우재(육성재)도 참석했고 강주희(장소연)와 남건우(박은석)도 참석했다. 서유나(안서현) 역시 친구 바우(최원홍)와 함께 장례식장에 참석했다. 경순(우현주) 역시 찝찝한 표정으로 성당에 들어섰다.그 시간, 아가씨(최재웅)는 뭔가 발견한 듯 손을 탁 치고 밖으로 나갔다. 그는 자신이 김혜진을 촬영한 촬영물을 보고 뭔가 발견한 듯 했다. 김혜진이 꼭 어딘가로 향하고 있다는 것.아가씨는 김혜진이 걷던 그 자리 그대로 걸어봤고 '대광 목재'에 다다랐다.

또 같은 시간, 한 남자는 김혜진이 그린 그림 액자 안에서 무언가 하얀 봉투를 발견하고 있었다.순조롭던 장례식장에 먹구름이 드리우면서 정전이 시작됐다. 부랴부랴 촛불을 켜면서 허둥지둥대는데 김혜진의 모친이 비명을 지르며 벽을 바라봤다. 일동 사람들은 그 벽을 바라보고 숨을 들이마셨다.벽에는 피처럼 보이는 빨간 액체로 '어마 살려줘'라고 적혀 있었다. 과연 이 사건의 미스테리는 언제 가닥을 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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