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 서울지역본부는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인 경기도 가평군 두밀리농가를 방문해 농번기 추수 등 일손돕기 봉사활동과 기부 물품 전달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권남주 캠코 서울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콩과 들깨 등 농산물을 농민들과 함께 수확하고, 마을회관에 필요한 가전제품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탁구대, 탁구용품을 전달했다.

캠코는 지난 2011년 두밀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두밀리네’라는 자체 브랜드 및 홈페이지(http://doomilli.kamco.or.kr)를 제작해 기증하고 있으며, 장터 행사를 지역 축제로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한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서울지역본부장은 “작은 도움이나마 마을 어르신께 웃음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두밀리와의 인연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도움을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