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라디오스타’ 이현우가 신승훈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발라드는 돌아오는 거야~’ 특집으로 신승훈, 이현우, 케이윌, 스테파니, 여자친구 유주가 출연했다. 이날 이현우는 “신승훈에게 얼마 전 문자를 받았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부터 신승훈과 친하게 지냈다. 술도 자주 마시러 다니고. 결혼하고 나서 뜸했던 거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현우는 “결혼하고 1년 정도 지난 다음 주차장에서 만났는데 그 이후로 4년 정도가 지났다”며 “얼마 전 문자가 왔다. ‘잘 지내시죠? 슈퍼문이라고 합니다. 밤하늘 한 번 올려다 보시죠. 곧 제 앨범이 나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라디오스타’ MC 윤종신, 규현은 “단체문자”라고 입을 모아 웃음을 자아냈다. 신승훈은 “추석이나 구정 때 안부문자를 보낸 것”이라며 “앨범 나오기 두 달 전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이현우는 “추석마다 온 것도 아니다. 안부 문자도 처음이다. 단체문자로”라고 말해 신승훈을 당황케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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