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중공업이 경남 통영시 북신동 북신구역에 분양하는 '통영 해모로 오션힐'이 28일 열린 1순위청약에서 48:1의 뜨거운 경쟁률을 보이며 전평형이 청약 마감되었다.
총1023세대로 이중 659세대가 일반 분양되며 전체 세대수의 82%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세대로 실수요자의 관심을 모았다. 모델하우스 오픈일인 23일에는 동시에 5천명까지 수용 가능한 규모의 대형 모델 하우스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15분, 길게는 30분 정도를 대기해야 입장이 가능했다. 30석씩 2줄로 마련된 총 60석의 상담석 역시 많은 내방객들이 대기표를 받고 상담을 기다리는 모습이 계속 이어졌다고 한다.
청약고객은 주로 30대 부부 및 40대 중장년층이 많았으며 북적이는 인파 속에서도 마음에 드는 유니트의 내부구조를 꼼꼼히 살핀 뒤 청약상담을 받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내방객인 30대 주부인 이모씨는 “통영 신시가지에 전세로 거주하고 있는데 통영의 원시가지에 들어서는 첫 대단위 아파트 단지이고 교통이나 학군이 좋은 입지라 관심이 있었다”며 ”통영에선 분양가가 높은 편이라고 해서 실제 방문해서 어떤 구조인가를 보고 싶었다. 유니트를 둘러 보고 아파트 입지나 주변 환경들을 살펴보니 조경부터 커뮤니티센터, 테마정원까지 프리미엄 아파트라는 말에 공감한다. 1순위 청약에서 꼭 당첨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통영 최고의 명품 아파트 브랜드로 인정받으며 폭발적 인기와 함께 분양을 성공으로 이끈 한진 로즈힐의 신화를 이어갈 아파트”라며 “가고자 한진중공업이 야심차게 건설하는 통영 해모로 오션힐은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입소문 속에 벌써부터 프리미엄이 붙으며 통영의 주택시장을 달구고 있다”고 귀띔했다.
해모로 오션힐은 조경 면적율을 40% 이상 확보하고 1.2㎞에 달하는 산책로와 함께 통영 최대 규모의 열린 공간인 해모로 센텀파크와 해모로광장, 테마정원 등도 갖추게 된다. 게다가 바다를 바라보는 뷰가 좋은 아파트로도 프리미엄 가치를 더할 예정이다. 그 외 단지 내에 스쿨버스나 학원차량을 위한 전용 주차공간인 ‘스쿨스테이션’을 마련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승하차를 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주목할만하다.
통영해모로 오션힐은 지하4층, 지상16~27층 14개동으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118㎡ 구성으로 중소형위주의 대단지 아파트로 이번 분양 물량은 659가구다.
모델하우스는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1574-6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문의: 055-64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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