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미스코리아 출신 유명연예인 A씨의 남편 김씨가 20대 여성에게 약물을 투여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그러나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약을 탄 술을 먹이고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김 씨를 구속 조사하고 있다. 김 씨는 알고 지내던 골프선수 출신 정 모씨와 함께 서울의 한 호텔 수영장에 20대 여성 두 명을 불러내 술을 마시고, 정신을 잃은 여성을 각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현재 범행 자체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 A씨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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