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맨발의 디바’ 이은미가 오는 26일 2년 만에 새 미니앨범 ‘스페로 스페레(Spero Spere)’를 발표하며 컴백한다.
지난 1992년 정규 1집 ‘기억 속으로’를 발표하며 데뷔한 이은미는 지난 20여 년 동안 ‘애인 있어요’, ‘기억 속으로’, ‘어떤 그리움’,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고 800회 이상의 라이브 공연을 펼쳐왔다. 지난 2012년 이은미는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일밤-나는 가수다2’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전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다.
앨범의 제목인 ‘스페로 스페레’는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다’라는 의미를 가진 라틴어다. 이번 앨범엔 ‘마비’, ‘가슴이 뛴다’, ‘해피블루스’, ‘사랑이 무섭다’, ‘괜찮아요’ 등 5곡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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