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는 지난 29일 ‘강원도 에너지위원회’를 개최, 제13회 강원도 에너지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강원도 에너지대상은 2003년 제정후 매년 선정하는 도내 에너지분야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가진 시상제로 총 3개 분야에 대해 시상하여 오고 있다.

30일 도에 따르면 올해 ▶에너지절약 실천부문에는 강릉 홍제힐스테이트가 아파트단지 공동전기 사용량 절감 및 LED등 교체에 따른 전기절감효과 노력을 ▶에너지절약 운동부문에는 원주 ㈜노나메기가건물 및 주택의 열에너지 효율화로 온실가스 저감 노력을 ▶에너지 기술개발 부문에는 원주에너지기술센터가 에너지관련 기술연구 및 개발, 지역에너지 인재양성 및 중소기업 육성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에너지대상 시상은 11월 5일 영월 동강시스타에서 개최되는 에너지 절약의 날 행사 시에 있을 예정이며 본 시상을 통해 에너지절약 생활화 정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