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3일 경기도율곡연수원을 방문, ‘새내기 교육행정 제2기 직무연수‘를 받고 있는 2016년 임용예정자 184명을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혁신교육, 누리과정비용 문제, 교육재정 등 경기교육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연수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새로운 출발과 설렘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것을 축하 한다.”며, ”혁신은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여러분이 변화의 중심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교육부, 교육청의 통제 등 국가 독점과 통제가 현재 교육의 문제”라고 지적하며, “학교, 교사, 학생, 현장의 소리가 위로 올라가 교육부, 교육청의 정책을 만드는 상향식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여러분이 경기 교육 변화의 동력이고 핵심”이라며, ”공문 보다는 모든 일에 소통, 협력, 협동해야 하며, 정성이 있는 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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