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복면가왕’ 상감마마의 정체는 가수 이현이었다.지난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을 달성한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이하 코스모스)와 ‘상감마마 납시오’(이하 상감마마)의 16대 가왕 결정전이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 상감마마는 가왕 결정전에서 코스모스에게 아쉽게 패하며 가면을 벗었다. 상감마마는 앞서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대로 그룹 에이트, 그룹 옴므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이현이었다. 상감마마가 가면을 벗자 앞서 그를 이현이라고 추측했던 연예인 판정단은 이현이 아니라고 적극 주장했던 케이윌에게 “프락치다”라며 공분을 쏟아냈다.김구라는 “프락치를 심어 놨다”며 이현과 12년 지기인 케이윌을 성토했고, 케이윌은 “(이현인지) 알았느냐”는 추궁에 “얘가 나와서 숨 쉴 때 알았다. ‘얘가 중국에 안 갔구나’ 했다”고 실토했다.이에 이현은 “제가 케이윌 씨한테 중국에 간다고 거짓말을 했다. 말 그대로 숨 쉬면 바로 알 것 같았다. 아는데 모르는 척 해주는 건가 싶었다”고 말했고, 케이윌은 “제가 예전에 나왔을 때 김구라 씨가 제 정체를 아시고 ‘케이윌이네’ 하셔서 바로 탈락했다. 여기서 제가 ‘현이 맞는 것 같은데요?’라고 하면 쟤도 바로 탈락인데 그걸 어떻게 보느냐”고 말하며 의리를 보여줬다.이에 이현은 “진짜 너무 고마웠다”라고 친구 케이윌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복면가왕’ 상감마마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상감마마, 진짜 잘하더라”, “복면가왕 상감마마, 케이윌 진짜 웃겨”, “복면가왕 상감마마, 워낙 친해서 진짜 바로 알았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상감마마를 제치고 16대 가왕의 자리에 오른 코스모스는 4연승을 달성하며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김연우와 동률을 이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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