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소연ㆍ서경원 기자]KB금융지주는 20일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어 공석인 국민카드 신임 대표이사에 김덕수 부사장을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국민은행 인사부장, 기획본부장, 성동지역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7월 국민카드 부사장으로 옮겼다.
KB금융 대추위는 이날 “김 후보는 KB금융의 조직문화를 잘 이해하고 국민은행에서 인사, 기획, 영업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 침체한 조직을 신속하게 추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추천 배경을 밝혔다.
김 내정자는 오는 21일 주주총회를 거쳐 28일 정기이사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김 내정자는 ‘카드사 정보유출 사태’로 지난달 2일 심재오 전 국민카드 사장이 물러나고 나서 사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gil@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