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3일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와 함께하는 도봉어울림 한마당’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치회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이 그 동안 연마한 실력과 솜씨를 공개무대를 통해 선보임으로써 성취감은 물론 자치회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가족, 일반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개그맨 김의환의 사회로 각 동별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솜씨를 자랑하는 프로그램 발표와 초청공연이 진행된다.

이날 경연대회는 한국무용, 댄스스포츠, 악기 연주 등 자치회관별로 다양하고 특색 있는 13개 작품이 발표 예정이다.

특히, 양천구 어르신들로 구성된 시니어합창단, 월천초 어린이들로 구성된 라인댄스 등 세대를 넘나드는 4개의 축하공연이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고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자치행정과(02-2091-221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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