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대표 김창범)는 자사 건자재 디자인과 개발에 참여하는 소비자패널 ‘엘렌(eLen)’ 7기 발대식<사진>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10년부터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고 활동적인 주부 소비자패널 엘렌을 운영하고 있다. 파워블로거 및 인테리어 디자이너, DIY전문가 등 다양한 프로슈머로 구성돼 주부의 입장으로 제품 개발과 디자인에 직ㆍ간접 참여한다.
한화L&C가 최근 B2C(기업대 소비자)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유아용 EQ매트 ‘칼라메이트’, 국내 최초 DIY륨 바닥재 ‘한화 쉬:움’ 등이 소비자패널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한 제품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최고 건자재기업을 표방하며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은 매각 이후에도 변함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소비자패널과 B2C시장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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