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이혜숙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갔다. 11월 1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아들 강문혁(정은우 분)을 TS회장 직에 앉혀 회사를 먹겠다는 계획을 세웠단 차미연(이혜숙 분)이 실패하는 모습이 그려졋다. 미연은 왕여사의 부름에 자신의 집으로 가고, 은실(전미선 분)은 미연에게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고 소리친다. 그때 밖으로 나오는 왕여사. 왕여사는 미연을 자신이 불렀다고 말하고 미연을 노려본다.미연에게 "네 원대로 네 남편 검찰 조사 받게 하니까 속 시원하냐?"라고 코웃음을 친다. 미연은 차갑게 그말 하려고 불렀냐고 말하고, 왕여사는 임시대표를 혹시나 해서 확인시켜준다며 절대 문혁을 올리지 못하게 한다고 말했다.
미연은 표정이 굳고 문혁이가 아니면 누가 올라갈 수 있냐고 말한다. 왕여사는 "누구겠어? 애비 친딸, 금복이지"라고 미소 짓는다. 미연은 무대뽀라며 청소부나 하던 애를 올리겠냐고 비웃는다. 금복(신다은 분)이 능력이 안된다는 미연. 이에 왕여사는 회사에 세운 공이 더 중요하다며, 문혁을 받아 들였다고 문혁을 후계자로 올리려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미연은 이에 은실에게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치지만, 왕여사는 태중의 지분과 왕여사. 태라의 지분도 다 은실에게 줄 것이라고 말한다. 문혁을 올리면 미연이 회사를 먹을게 뻔하다고 말하는 왕여사. 왕여사는 미연에게 "네가 네 아들 앞길 막었어"라며 태중에게 몹쓸짓을 한 대가를 이렇게 받는 것이라고 큰 소리 쳤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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