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수경이가 장성태에게 비밀을 다 이야기했고 경숙도 이를 알게 되었다.11월 1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3회에서는 경숙(김혜리 분)에게 “장성태한테 다 말했다”라고 고백하는 수경(문보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유현주(심이영 분)은 추경숙에게 전화해 “혹시 수경이가 그 사람한테 말 한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추경숙은 깜짝 놀랐다.이날 수경은 “당신 최악이다 당신 천벌 받을거다”라던 주경민(이선호 분)의 말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수경이 돌아오자 경숙은 “어딜 그렇게 싸돌아 다니냐. 넌 요즘 그렇게 술을 마시냐 하루라도 안 마시는 날 없냐”라며 나무랐다.이어 “현주가 전화해서 너를 찾았다. 너 혹시 장성태한테 얘기한 거 아니냐. 말 해봐라”라고 물었고 이에 수경은 “다 말했어. 다 말했다고”라고 대답했다.이에 경숙은 “미쳤어? 왜 말했는데”라며 화를 냈고 수경은 “밉잖아. 가증스럽잖아. 이제 두 사람 깨지는 거 시간문제다 엄마도 즐겨”라며 자조했다.경숙은 이제 장성태(김정현 분)이 다 알았으니 동우의 신세가 어떻게 될지 걱정했다.경숙은 유현주에게 전화해 장성태가 어제 집에 들어왔는지 별다른 반응은 없는지 등을 물었다. 유현주는 혹시 수경이가 다 말한 건지 물었고 경숙은 얼버무리며 전화를 끊었다. 현주는 불안한 표정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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