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현민 기자] 이주노가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 재판에 회부되었다.3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부는 이주노가 1억 원대 자금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고 밝혔다. 이주노(48)는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으로 사회적으로 이름이 잘 알려진 인물이라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검찰에 따르면, 이주노는 지난 2013년에 돌잔치 전문업체를 개업하겠다면서 지인 최모씨, 변모씨에게 각각 1억 원, 6천 5백만 원을 빌렸다. 당시 빌릴 때는 수익의 50%를 넘기기로 약속하고, 반드시 일주일 안에 갚겠다고 하고 빌렸다고 한다. 그러나 이주노는 돈을 빌리는 당시에도 별다른 수입이 없고, 재산이 없었다.검찰은 이주노가 돈을 빌리더라도 갚을 변제 능력이나 의사가 없었고, 그런 상태에서 1주일 안에 갚겠다고 말했기 때문에 사기 혐의에 해당한다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이주노는 혐의를 부인하며 돈을 갚지 않을 생각으로 빌린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다.네티즌들은 “어린 신부가 너무 불쌍하네요”, “파산 선고를 받을 정도에 또 돈을 빌리다니.”, “빌린돈 성실히 갚고 다시 일어서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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