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힐링캠프 김광규가 현재 호감가는 이성이 있다고 고백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30일 저녁 11시15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김광규가 현재 호감가는 이성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광규는 현재 호감가는 이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있다. 그 이성 주위에서 맴돌고 있다. 그냥 맴돌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 같은 고백 이후 김광규는 "그 사람도 당연히 내 존재를 안다"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은 "고백해볼 생각은 안 했느냐"며 김광규의 로맨스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김광규는 "얘기했다가 안 된 경우가 너무 많다"며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을 드러냈고 이에 연애 코치 곽정은은 "그렇다면 오래 맴돌면 거절당할 확률이 낮아질까"라고 반문해 김광규를 자극했다. 곽정은의 반문에 김광규는 "낮아지게끔 많이 돌아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곽정은은 김광규가 우려하는 바를 이해한다는 동의와 함께 현실적인 조언을 이어갔다. 곽정은은 “누국나 완벽하게 연애를 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일단 만나보고 아니면 접으면 되는데 기다리다가 자기 마음만 커진다. 그러면 상대방은 부담스러워질 수밖에 없다. 호감이 있다면 가벼운 식사를 해라”는 조언으로 김광규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 같은 곽정은의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식사를 제안해 보라고 조언에 김광규는 확신이 선 듯 묘한 미소를 지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김광규 반백(50살)이 되도록 결혼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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