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명단공개2015 방송 캡쳐
출처: tvn 명단공개2015 방송 캡쳐

▲출처: tvn 명단공개2015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故최진실의 이야기가 재조명됐다.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명단공개 2015’에서 故최진실이 떠나고 그녀의 이야기가 재조명됐다.90년대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남자는 물론 여자들의 마음까지 훔쳤던 국민배우 故최진실. 1988년 화장품 광고로 연예계에 입문한 최진실은 유행어와 함께 일약 톱스타에 올랐고, 1990년 스크린에 진출해 큰 인기를 누렸다.그러나 최진실 하면 드라마를 빼 놓을 수 없는데 무려 56.1%의 시청률을 기록한 ‘질투’를 시작으로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역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연기대상을 품에 안았었다.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최진실은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했지만 4년 만에 이혼했고, 이후 억척스런 아줌마로 대변신해 명실상부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런데 2008년 홀연히 대중들의 곁을 떠난 최진실을 그리워하는 동료 연예인들은 7주기 추모식에도 참석해 그녀를 애도했다.그리고 그녀의 아들 환희군은 연예인을 꿈꾸는 씩씩한 소년으로 자라났고, 딸 준희 역시 엄마의 롱로상을 대신 수상하는 숙녀로 성장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대중음악계의 큰 별이자 후배들에게도 존경받는 뮤지션이었던 그가 대중들의 곁을 떠난 지도 1년이 지났는데, 그는 1988년 대학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1990년 솔로 앨범을 발표한데 이어 1992년에는 록밴드 넥스트를 결성했다.그는 주옥같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큰 인기를 얻었었는데 이후 더 깊은 음악공부를 위해 유학길에 올랐던 그는 미스코리아 뉴욕 진 출신인 아내 윤원희씨와 2000년부터 교제를 시작 후 2년 간의 열애를 마치고 결혼에 골인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도.최고의 뮤지션이자 남편이었던 신해철은 지난 2014년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는데 소장과 심낭천공에 의한 패혈증으로 결국 사망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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