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재경이 죄책감에 시달렸다.11월 17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12회에서는 한태성(전인택 분)을 차로 친 뒤 악몽에 시갈리는 서재경(유호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서재경은 자신이 한태성을 차로 치던 순간이 나오는 꿈을 꾸고 벌떡 일어났다. 서재경은 그날 일을 잊지 못하고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리고 꿈은 끝이 아니었다. 아침 식사를 하러 내려왔는데 싸늘한 표정의 차선우와 가족들의 모습이 보였다.서동천(한진희 분)은 “네가 사람을 죽였다는 게 사실이냐”라며 소리쳤고 지영선(이보희 분)은 “왜 그랬어?”라며 원망했다.이어 경찰이 들이닥쳐 자신을 끌고 가는 꿈을 꾼 서재경. 서재경은 자신의 지은 죄가 밝혀질까봐 두려워하고 있었다.다음 날, 재경은 뺑소니 목격자를 찾는다는 전단지를 나눠주는 승리(전소민 분)과 마주쳤다. 재경은 자신이 친 사람이 사망했다는 것을 그제야 알게 되었다.재경은 선우에게 “나 가끔씩 악몽을 꾼다. 그때마다 끔찍한데 그래도 살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죽었다니. 그때 바로 병원에 갔으면 달라졌을 수도 있잖아!”라며 괴로워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차선우는 서재경의 뺑소니 일로 지영선(이보희 분)을 협박했다. 지영선은 여전히 차선우를 마음에 들지 않아 했다.그럴 때마다 차선우는 “이미 우리는 한 배를 탄 거다”라며 서재경의 뺑소니를 염두해 말했다. 지영선은 그런 차선우가 더욱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딸을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 지영선은 “그게 밝혀지는 날 너는 끝인 거다”라며 경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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