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 금호산업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인수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금호산업은 17일 오전 9시 36분 코스피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6.45%(1000원)오른 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산업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지난 6일 박 회장 측이 제출한 경영권지분 인수대금 7228억원의 조달 계획서에 대해 전날 승인을 통보했다. 박 회장이 인수자금 조달을 위해 새로운 지주사로 설립한 금호기업에는 CJ그룹이 유상증자 방식으로 500억원을 투자하고 효성그룹도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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